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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코인 하락 비트코인 ETF 승인 보다 '차트'가 중요합니다.

비트코인 무지성 2024. 1. 23. 07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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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코인 차트가 중요하다는 말이 무슨 말일까요?

비트코인 20% 하락 대체 무슨 일 인가요?

저의 이전 글 들을 보거나

비트코인 무지성 유튜브 채널을 보신 분이라면

23년과 24년의 차이를 명확하게 아실 겁니다.

23년은 비트코인 etf에 승인 기대감이 아주 컸지요.

결국 24년에 etf가 승인 되었는데 왜 20% 하락이 나왔을까요?

이유를 찾고 계신가요?

첫 번째로

많은 사람들이 23년 1월을 벌써 잊은듯 합니다.

당시의 기억을 정확하게 떠올리는데 저의 유튜브의 동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고,

공개적으로 저의 의견을 여러 곳에 올린 전망이 아주 크게 작용 했습니다.

시장의 피가 낭자할때, 즉 공포에 매수에 성공하였고

100%상승이 이뤄났습니다. 1월부터 6월까지

반년의 시간이 지났고

다시 6월 부터 12월까지 반년의 기간으로 48000달러라는 기념비 적인 상승이 이루어 지었죠.

그러나

15000달러에서 이미 200%가 상승한 비트코인은

반드시 숨 고르기 할 시간이 필요합니다.

제가 세력이고, 기관이라고 하여도

저와 같은 포지션으로 매매에 성공했다면

200% 수익권일때 익절하고 싶은 걸요 :)

일반적인 투자자 입장에서야

4만 달러가 넘고 매수를 했기 때문에 10~20% 밖에 수익구간을 못 즐겼을 테지만,

저의 경우만 하여도 200% 수익 실현을 하고 싶어지는 맘을 어쩔 수 없었습니다.

이는 기관과 세력도 마찬가지 아닐까요?

이미 저는 멤버십과 숏 커뮤니티에 200%가 되는 위치를 공유했습니다.

결국 그곳이 현재의 최고점이 되었네요 ^>^

그리고 숏 커뮤니티에

11월 9일 경

48~50 구간이 숏 칠 수 있는

반드시 숏 포지션을 진입할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.

이는 결국 현실로 되었고

앞으로도 현실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.

이로써 단순히 ETF 승인 이라는 호재가

뉴스가 언론이

우리에게 주는 희망보다는

눈 앞에 있는 차트가

매수와 매도의 싸움이 보이는 '현장'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조금은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.

아직도 '차트분석'은 후행성이라고 하는 분들이 99%지만

정말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
뉴스와 언론을 믿었다가는 큰 코 다친 경험이 없으신 것 일까요?

분석을 못한다고 해서 정답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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